난 지하철에서 옆사람이랑 접촉하기 싫어서 웅크리는 건데 마치 그걸 자기가 편하게 있어도 된다는 사인으로 읽고 1.5자리 차지하는 사람들 팔 자르고 싶다

— 세알 (@laVieenRoseNV) November 3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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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하철에서 옆사람이랑 접촉하기 싫어서 웅크리는 건데 마치 그걸 자기가 편하게 있어도 된다는 사인으로 읽고 1.5자리 차지하는 사람들 팔 자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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