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아저씨′는 6년 전 아내의 교통사고를 계기로 전국을 돌며 교통안전 캠페인을 벌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코로나19가 터진 후로부터는 코로나 극복 홍보맨을 자처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비용부담에도 자비를 털어 마스크를 구입해 필요한 사람에게는 하루 평균 30~50장, 많게는 150장씩 나눠주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