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 때 전쟁에 참여하기 위해 떠나는 재일한국인에게 

일본인 이웃들이 준 것이라고


'제2의 고향 쿠르메를 잊지 마라', '필승필생(必勝必生)', '세계 평화의 선구자, 공산주의 방축', '무운장구(武運長久)' 등의 문구가 있음


태극기가 없으니 일장기에 파란색으로 덧칠했으나 지금은 색이 바람


일본살지만 조국을 위해 돌아온 사람도 대단하고 

이웃사람 응원한 마을주민들도 대단함 이런 시대에